2021. 8. 23. 21:27ㆍ교내활동/소학회 준비위원회
일단 학지처에 전화해서 유사 활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봤다. 주제를 이야기하는건지, 정말 스터디나 이런 활동을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전화해본 결과 주제를 이야기하는 것이였고, 우리가 만들 네개의 소학회는 주제가 모두 다르니 상관없었다 후후.
그리고 오늘은 조사한 것을 토대로 회의를 하는 시간이였다. 그런데 이제 DS트랙만 곁들인.
안건
1. 소학회 이름
2. 앞으로 소학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3. 커리큘럼의 큰 틀에대한 이야기
이렇게 네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다.
<회의록(인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음 쨋든)>
타 동아리, 학회들의 공통점
스터디(관심있는 주제로, 주1회/월1회 만나서 진행 현황 등 발표)
대외활동(대회출전)
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 진행
커리큘럼(기초, 실습)
주별 회의->소통 중요
기초를 제대로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싶다.
커리큘럼을 어떻게? 1기분량만? 2기까지?
전체적인 것 먼저-> 1기 학생은 6개월만에 빠르게 진행해보자.
소학회 마무리 기간에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1학년 커리 수정
파이썬 기초를 배웠으니 파이썬 고급으로 바로 넘어가기
다음 회의때는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기
파이썬->데이터 전처리->데이터 시각화->머신러닝->딥러닝
데사과 커리에 맞춰서 학년별로 해보는 것은 어떤지?
아이디어
노션 이용해서 일정, 정보 공유 등/인스타 등을 이용해 외부에 소개하는 것들
스터디-> 주별로 주제 잡고 공부해서 발표하기 (한주는 한번, 한주는 두번 만나는 식으로)
자대 대학원생분들과의 멘토링 활동
봉사활동(모교 방문 멘토링 등)
한달에 한번씩 네개의 트랙이 모두 모여 어떤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발표회 같은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음.
각 트랙별로 한명씩 조를 이루어 서로 다른 트랙의 4~5명이 모여 팀을 이룬 후 프로젝트 진행(구루처럼), 컨퍼런스 열기(참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SniI26A56n2QZ71opJtTUg )
DS 소학회 내에서의 프로젝트 진행-> 복습하는 개념으로 (어떤 커리가 끝나고, 배운 것을 활용한 프로젝트 진행, 오픈데이터 이용)
1 복습 세션-> 같은 기수끼리 모르는 것이나 이해가 잘 안가는 것들을 물어보며 복습
2 최종 복습-> 결과물을 중점적으로 하는 프로젝트. 이전의 자잘한 복습 개념의 프로젝트보다 한층 심화되고 전문적인 프로젝트 진행. 기업과의 협업이 가능하면 좋을 듯.
=> 매 커리가 끝날 때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되 처음 공부한 것부터 연결된 프로젝트 진행
=> 결과적으로 최종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타트랙을 통해 머신러닝 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소학회 이름후보
이건 비공개. 정해지면 공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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